보건위생은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잃는 5세 미만 아동
13명 중 1명
- UNSD, 2020 -전 세계에서
매일 사망하는 산모 수
810명
- UNSD, 2020 -
기본 위생시설 결핍 인구
20억 명
- WHO, 2019 -
한국희망재단은 소외된 지역에
보건소 건립ㅣ위생시설 설치ㅣ보건위생교육
을 실시하여 주민의 건강을 보호합니다.
식수마저 부족한 부룬디 무진다 지역에서는 '손씻기'란 익숙한 생활습관이 아닙니다. 이에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교육했습니다.
여성할례란, 여성의 가장 예민한 피부인 성기의 일부를 절단하거나 꿰매어 봉하는 시술입니다. 여성할례 근절을 위해 '민얄라 보건소'를 건축하였습니다.
필리핀 보홀섬 까낭깐마을의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까낭깐 종합학교에 개수대를 설치하고 학생 주도의 보건 위생 인식 개선 활동 프로그램 WASH(Water Sanitation Hygiene)를 진행했습니다.
“자궁에 문제가 생기면 전처럼 꽁꽁 숨기며 혼자 불안해하지 않고
주변에 상의하거나 바로 병원으로 향해요.”
- 네팔 타플레 마을 주민 란지따 타파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