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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 칼이 난도한 소녀의 마음 "

작성자 한국희망재단
작성일 2021-06-15

(위 사진을 누르시면, 해피빈 후원페이지에서 바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난도당한 소녀의 속살과 마음

10살 남짓의 여자 아이가
엄마 손에 끌려 낡은 헛간에 들어섭니다.
어둔 헛간에는 처음 보는 한 노파가 서있습니다.
곧 엄마가 아이를 붙들고 노파는 울며 버둥대는 아이 다리 사이에 칼을 댑니다.
영겁의 시간이 마치자 마을 어른들은 진정한 여자가 되었다며 축하 잔치를 열어 줍니다.
모두가 즐거운 잔치, 주인공은 홀로 즐겁지 못합니다.

소녀의 난도 당한 속살과 마음. 몇 밤을 자야 나을까요?
(출처: 한국희망재단, 탄자니아 민얄라마을 할례생존여성과의 인터뷰 중에서)

 

 

진정한 여자가 뭐길래.

할례는 음핵, 음순을 절제하거나 질구를 봉합하는 등 비의료적 이유로 여성 성기를 훼손하는 행위로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여성이 평균 10살에 경험했습니다.

명백한 인권침해인 할례를 왜 여전히 3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계속 행할까요?

할례는 할례를 받아야만 진정한 여자라는 잘못된 성관념에서 시작합니다.

순결하고 믿을 만한 여성이 되는 할례를

만약 거부하면 여성과 가족을 마을 공동체에서 배제하고 심지어 폭력과 가혹 행위를 저지릅니다.
(*통계 출처: UNICEF Global Databases, 2020)

 

할례는 소녀의 인생마저 송두리째 베어냅니다

할례 시술 시 여아는 극심한 고통과 출혈을 경험하고 심하면 죽음에 이릅니다.

목숨을 건 시술 후에는 정신적 트라우마와 함께 평생 배뇨와 월경 시 통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할례의 영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할례를 받았다는 것은 이제 진정한 여성이 되어 곧 결혼해도 되는 여성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곧 매매혼과 조기출산으로 이어지고, 엄마가 된 소녀는 결국 학교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결국 평생을 남편에게 의존하며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여아의 35%가 조혼을 하고 23%가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합니다.

 

할례 근절, 걸스업

어른들의 손은 소녀의 여린 살을 베어버렸지만 우리 손은 이 소녀를 도울 수 있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여성 인권 보호와 할례 근절을 위해 르완다, 짐바브웨, 탄자니아 등에서 보건소를 설립하고

마을 내 할례 인식 개선 캠페인, 성인지교육, 리더십교육을 지원하여 할례의 위험성과 올바른 젠더 관념을 알립니다.

더불어 학교, 여아기숙사, 기술훈련센터를 설립하여 소녀들이 배움과 소득의 힘을 갖도록 합니다.

자립하여 힘을 가진 소녀는 비로소 할례를 강요하는 집과 사회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2월 6일은 할례 철폐의 날입니다.

아프리카 여아들이 자립하여 더 이상 할례가 대물림 되지 않도록 여러분 함께해 주세요.

(후원금은 전액, 아프리카 소녀들을 위한 자립캠페인 “Girl Stands Up”에 모금되고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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