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물살이 주민들의 일상을 휩쓸었습니다.

현지 협력단체 SoD Nepal이 직접 찍은 네팔 상황 ⓒ한국희망재단
2026년 8월 26일 네팔 트리슐리강 유역에서 대규모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거센 물살과 함께 쏟아진 진흙과 바위가 마을을 덮치면서 주민들은 집과 농경지, 비축해 둔 식량과 생계수단을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도로와 교량이 무너지고 통신이 끊겨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은 지역도 있습니다.
9월 1일 기준, AP통신에 따르면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는 950명을 넘어섰고, 4,40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 현지 협력단체 SoD Nepal은 피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지 협력단체 SoD Nepal의 활동가 ⓒ한국희망재단
홍수 발생 이후 한국희망재단의 현지 협력단체 SoD Nepal은 곧바로 피해 지역을 찾았습니다.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정부 및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피해 가정들은 집과 생계 기반을 모두 잃은 채 극심한 취약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당장의 끼니를 해결할 식량과 추위를 피할 이불, 담요 같은 최소한의 생활필수품이 너무나도 절실합니다. 현장의 SoD Nepal 활동가는 “넋을 잃을 만큼 막막한 상황이며, 피해 규모조차 감히 가늠하기 어렵다”며 현지의 참혹한 심각성을 전해왔습니다.
현지 협력단체인 SoD Nepal은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도 한국희망재단과 협력하여 피해 현장을 누비며 신속한 긴급지원 활동과 재건복구 사업을 펼친 바 있습니다. 오랜 재난 대응 노하우와 지역사회와의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SoD Nepal은 이번에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긴급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과 함께해 주세요.
이번 긴급모금(2026년 9월 30일까지)으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은 대피소와 쉼터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됩니다. 당장 끼니를 이어갈 쌀, 식용유, 채소류와 취사용 가스는 물론, 추위를 막아줄 이불과 담요 등 꼭 필요한 식량과 필수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도로가 끊겨 외부와 고립된 채 대피소조차 오지 못한 소외 가정에도 구호 물품을 찾아가 전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물품은 현지 피해 상황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맞춰 가장 시급한 곳부터 배분되며, 투명한 지원 결과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기부자님들께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현지 협력단체와 함께, 필요한 도움을 가장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 한국희망재단 네팔 홍수 피해 주민 지원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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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지역: 네팔 라수와·누와콧·다딩·고르카 홍수 피해 지역 우선 지원 대상: 4개 지역의 대피소와 쉼터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 310가구 약 1,500명 지원 물품: 쌀, 렌틸콩, 식용유, 소금, 납작쌀, 설탕, 담요 등의 식량 및 생활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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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농협 063-01-206556
예금주: (사)한국희망재단

현지 협력단체 SoD Nepal이 직접 찍은 네팔 상황 ⓒ한국희망재단
2026년 8월 26일 네팔 트리슐리강 유역에서 대규모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거센 물살과 함께 쏟아진 진흙과 바위가 마을을 덮치면서 주민들은 집과 농경지, 비축해 둔 식량과 생계수단을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도로와 교량이 무너지고 통신이 끊겨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은 지역도 있습니다.
9월 1일 기준, AP통신에 따르면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는 950명을 넘어섰고, 4,40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 협력단체 SoD Nepal의 활동가 ⓒ한국희망재단
홍수 발생 이후 한국희망재단의 현지 협력단체 SoD Nepal은 곧바로 피해 지역을 찾았습니다.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정부 및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피해 가정들은 집과 생계 기반을 모두 잃은 채 극심한 취약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당장의 끼니를 해결할 식량과 추위를 피할 이불, 담요 같은 최소한의 생활필수품이 너무나도 절실합니다. 현장의 SoD Nepal 활동가는 “넋을 잃을 만큼 막막한 상황이며, 피해 규모조차 감히 가늠하기 어렵다”며 현지의 참혹한 심각성을 전해왔습니다.
현지 협력단체인 SoD Nepal은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도 한국희망재단과 협력하여 피해 현장을 누비며 신속한 긴급지원 활동과 재건복구 사업을 펼친 바 있습니다. 오랜 재난 대응 노하우와 지역사회와의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SoD Nepal은 이번에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긴급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긴급모금(2026년 9월 30일까지)으로 모인 소중한 기부금은 대피소와 쉼터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됩니다. 당장 끼니를 이어갈 쌀, 식용유, 채소류와 취사용 가스는 물론, 추위를 막아줄 이불과 담요 등 꼭 필요한 식량과 필수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도로가 끊겨 외부와 고립된 채 대피소조차 오지 못한 소외 가정에도 구호 물품을 찾아가 전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물품은 현지 피해 상황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맞춰 가장 시급한 곳부터 배분되며, 투명한 지원 결과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기부자님들께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현지 협력단체와 함께, 필요한 도움을 가장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지원 지역: 네팔 라수와·누와콧·다딩·고르카 홍수 피해 지역
우선 지원 대상: 4개 지역의 대피소와 쉼터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 310가구 약 1,500명
지원 물품: 쌀, 렌틸콩, 식용유, 소금, 납작쌀, 설탕, 담요 등의 식량 및 생활필수품
후원계좌: 농협 063-01-206556
예금주: (사)한국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