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망재단은 사람이 가진 놀라운 힘을 믿습니다. 잠재된 힘이 모이고 커질수록, 희망은 현실에 가까워지죠.
한국희망재단은 현지 협력단체와 일합니다.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최대한 많은 후원금이 현장에 전해지고, 사업 성과가 계속 이어지도록 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현지 협력단체와 일합니다.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최대한 많은 후원금이 현장에 전해지고, 사업 성과가 계속 이어지도록 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가장 취약한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여성, 어린이, 장애인, 불가촉천민(달리트) 등 가장 차별 받던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를 지켜낼 힘을 얻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가장 취약한 사람들과 함께합니다.여성, 어린이, 장애인, 불가촉천민(달리트) 등 가장 차별 받던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를 지켜낼 힘을 얻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지속가능한 자립 마을을 세웁니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는 스스로 빈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지속가능한 자립 마을을 세웁니다.일회성 지원이 아닌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통해 마을 공동체는 스스로 빈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현지 주민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현지 주민, 단체, 우리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며 동반자 관계로 상생 발전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현지 주민의 인권을 존중합니다.현지 주민, 단체, 우리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며 동반자 관계로 상생 발전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주체성을 발견하고 이끕니다.
현지 주민과 단체는 사업의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변화의 주체가 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주체성을 발견하고 이끕니다.현지 주민과 단체는 사업의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변화의 주체가 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투명하게 일합니다.
후원금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며, 꼼꼼하게 현장의 변화를 모니터링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투명하게 일합니다.후원금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며, 꼼꼼하게 현장의 변화를 모니터링합니다.
한국희망재단과 엔데베시 마을이 이룬 놀라운 변화 이야기
부족어밖에 몰랐던 엔데베시 마을 마사이족,
이젠 자립 마을을 이뤘어요!
기후위기와 강제 이주로 전통 유목 생활을 포기한 엔데베시 마사이족은 한국희망재단과 2013년부터 마을생계자립 사업에 함께했습니다. 기후위기와 강제 이주로 전통 유목 생활을 포기한 엔데베시 마사이족은 한국희망재단과 2013년부터 마을생계자립 사업에 함께했습니다. 황량했던 마을엔 식수 시설, 학교, 마을발전센터, 보건소가 들어섰습니다. 주민들은 문해 교육을 통해 스와힐리어(탄자니아 공용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되었고, 보건위생 교육을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엔데베시 마을 주민들은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힘을 갖추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고, 주민들은 농업으로 필요한 식량을 생산하며, 마사이 전통 문화를 살려 만든 수공예품을 시장에 나가 판매합니다. 상업활동과 사회적 소통이 가능하게 된 것도 축적된 문해교육의 성과입니다. 이렇게 자립 마을로 거듭난 엔데베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스로 발전하는 희망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