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생계자립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자립 지원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방법을 추구합니다.
최소 32만명

기후위기로 2030년 안에 

극심한 빈곤에 처하게 됩니다.


2명 중 1명

향후 2025년에는 

물 스트레스 국가에 살게 됩니다.


매년 2,300만 건

기후로 인한 이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
변화스토리
지구도 지키고 소득도 얻고 뿌듯해요!

“나무를 키워 과실을 수확하고, 사막화도 방지해요. 나무가 잘 자라줄수록, 환경은 건강해지고, 우리 협동조합 식구들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 바이라(몽골 다신칠링 희망의 숲 참여자)


동북아 황사 50%의 발원지인 몽골에서 한국희망재단은 10여년간 희망의 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주민 협동조합은 방풍림 조성을 통해 사막화를 방지하고, 과실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제작 판매하며 소득을 창출합니다. 


한국희망재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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