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뉴스] 미얀마 현지에서 전해온 현재 상황은?
2025년 4월 14일 cpbc 뉴스
지난달 규모 7.7의 강진이 미얀마를 덮쳤습니다. 수 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열악한 구조 여건 탓에 구조와 피해 복구도 더딘 상황입니다. 여기에 구호를 방해하는 무능한 미얀마 군부로 인해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략)
<박재출 / 한국희망재단 국제협력팀 아시아 팀장>
"그 사람들이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장 두려워하는 게 그거거든요. 군부가 쿠데타를 한 지 벌써 4년째가 되었고 이제 미얀마 이슈는 잊혀 가고 있어요. 계속 어떤 식으로든 연대를 해달라 지지를 해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미얀마 주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때입니다.
(뉴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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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미얀마 현지에서 전해온 현재 상황은?
2025년 4월 14일 cpbc 뉴스
지난달 규모 7.7의 강진이 미얀마를 덮쳤습니다. 수 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열악한 구조 여건 탓에 구조와 피해 복구도 더딘 상황입니다. 여기에 구호를 방해하는 무능한 미얀마 군부로 인해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략)
<박재출 / 한국희망재단 국제협력팀 아시아 팀장>
"그 사람들이 잊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장 두려워하는 게 그거거든요. 군부가 쿠데타를 한 지 벌써 4년째가 되었고 이제 미얀마 이슈는 잊혀 가고 있어요. 계속 어떤 식으로든 연대를 해달라 지지를 해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미얀마 주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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