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한국희망재단 ‘단 하나의 집’ 캠페인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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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망재단 ‘단 하나의 집’ 캠페인
발행일2021-07-25 [제3255호, 4면]
▲ 미얀마 국경지대 카야 주에서 군부 폭격으로 인해 피난 중인 난민들의 모습. 한국희망재단 제공
재단법인 한국희망재단(이사장 최기식 신부, 이하 재단)이 미얀마 군부 폭격으로 고향을 떠나온 미얀마 난민들을 위한 텐트 지원 캠페인 ‘단 하나의 집’을 펼치고 있다.
‘단 하나의 집’은 미얀마 국경지대인 카야주 내 난민 300가구에 텐트와 필수 용품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무장투쟁 세력을 집중적으로 탄압하고 있으며, 특히 국경지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차별 폭격으로 많은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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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난민들이 우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전액을 ▲텐트 ▲침낭, 외투 및 비옷 ▲독감, 말라리야 예방 의약품 ▲식료품 및 위생용품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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