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아프리카에 제주교육자 최정숙 선생 기리는 여고 설립된다

2017-12-06

아프리카 부룬디공화국에 제주 출신 교육자인 고(故) 최정숙 선생의 교육정신을 기리는 ‘부룬디 최정숙여자고등학교’가 설립된다.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지난 4일 한국희망재단과 함께 서울에 있는 희망재단 사무실에서 아프리카 부룬디공화국 부반자주(州)에 부룬디 최정숙여자고등학교를 설립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부룬디최정숙여자고등학교는 2018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룬디공화국 전역에서 200명의 여학생을 선발해 기숙사 생활을 하며 기술교육과 고등교육을 병행시킬 예정이다. 이 학교 설립을 위해 부룬디공화국은 학교부지 제공과 기숙사 설립을 지원하고,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2억15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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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061531001&code=620117#csidx37683c284cf46ea874ea64cb1542d42 d329cb25bfc64a7e89239b2a0857063a.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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