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최근 필리핀 아동 청소년 장학사업을 통해 성장한 장학생 사만다로부터 따뜻한 손 편지가 도착했어요.
알록달록한 종이에 또박또박 적힌 글씨는 지금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장학생 사만다의 진심이 가득 담긴 고마움의 표현이었습니다.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KHF!"
- 장학생 사만다 -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 마음, 사만다는 왜 이토록 깊은 감사를 전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교육의 기회를 잃을 위기에 놓인 필리핀 청소년들
필리핀 아동 청소년들 ⓒ한국희망재단
필리핀 세부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만, 필리핀 행정 구역 중 가장 작은 단위인 바랑가이(Barangay)에서 슬럼가가 밀집해 있는 곳은 생활고를 겪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일용직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정이 대부분이며, 부모 세대가 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아 자녀의 학업도 중단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꿈을 접어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2007년부터 필리핀 아동 청소년 장학사업을 통해 청소년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이어온 따뜻한 약속

부모 교육 진행 중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은 2007년부터 필리핀 세부의 도시 빈민 지역 아이 중 장학생을 선발해, 학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대상으로도 정서적·심리적 지지 향상을 위한 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필리핀 현지 협력단체 FTCP와 함께 ‘PLEA(Progressive Learning through Education Advancement)’ 프로그램으로 더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꾸준히, 멋지게 성장 중이에요!

학용품 꾸러미 지원 ⓒ한국희망재단
작년 한 해도 학생들의 배움이 끊기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는 A4용지, 공책 등이 담긴 학용품 꾸러미 통신비 보조금, 교복비 환급 등 학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어요. 또한,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노트북을 지원해 디지털 학습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했어요. 그중에서 노트북을 지원받은 한나 학생은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나와 어머니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과 FTCP이 저와 우리 가족에게 보내주신 변함없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따뜻한 마음은 평생 소중히 간직할 거예요.
앞으로 저는 더 큰 꿈을 꾸고, 목표를 세우고, 제 삶의 사명을 하나하나 이뤄가며 살아갈 거예요.
때로는 인생이 저를 힘들게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 노트북을 지원받은 장학생 한나 -

학생들은 카무스타한 세션에 열심히 참여하는 중 ⓒ한국희망재단
그리고 마음 나눔 세션인 ‘카무스타한(Kamustahan)’을 진행했어요. 카무스타한은 필리핀 따갈로그어로 ‘안부를 묻는 것’ 또는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자리/대화‘를 의미해요! 이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모지 퀴즈, 필리핀 민속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고,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감정을 다루는 방법도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어요.
22명의 학생이 학업을 이어갔어요!

부모 교육이 끝나고 다같이! ⓒ한국희망재단
이렇게 여러 방면에서 이뤄진 지원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총 22명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습니다. 많은 학생이 학업에 대한 끈기를 보여주며 새로운 학년으로 진급하거나 졸업했답니다!
22명의 장학생 중에서
”여러분이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해요.”

사만다가 전해온 손편지✉ ⓒ한국희망재단
“제 공부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7~8살)이었을 때부터 지금 고등학교 12학년이 되기까지 계속 함께 해주셨어요. 정말 고마워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에요. 여러분이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해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조만간 꼭 만나 뵙고 싶어요! 사랑해요💕”
- 장학생 사만다 -
초등학교 2학년부터 지금까지 장학사업의 지원을 받아온 사만다는 이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12학년 학생으로 성장했어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을 함께 걸어준 동행에 대한 감사가 전해졌습니다.
사업 18년 차, 앞으로도 함께 걸어요.
한자리에 모인 아이들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은 18년째,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함께하고 있어요. 올해도 총 12명의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에요.
한국희망재단은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입니다. 필리핀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배움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후원문의
02-365-4673
#자립이희망입니다
#한국희망재단
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최근 필리핀 아동 청소년 장학사업을 통해 성장한 장학생 사만다로부터 따뜻한 손 편지가 도착했어요.
알록달록한 종이에 또박또박 적힌 글씨는 지금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장학생 사만다의 진심이 가득 담긴 고마움의 표현이었습니다.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KHF!"
- 장학생 사만다 -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 마음, 사만다는 왜 이토록 깊은 감사를 전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필리핀 세부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만, 필리핀 행정 구역 중 가장 작은 단위인 바랑가이(Barangay)에서 슬럼가가 밀집해 있는 곳은 생활고를 겪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일용직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정이 대부분이며, 부모 세대가 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아 자녀의 학업도 중단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꿈을 접어야 하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2007년부터 필리핀 아동 청소년 장학사업을 통해 청소년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모 교육 진행 중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은 2007년부터 필리핀 세부의 도시 빈민 지역 아이 중 장학생을 선발해, 학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대상으로도 정서적·심리적 지지 향상을 위한 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필리핀 현지 협력단체 FTCP와 함께 ‘PLEA(Progressive Learning through Education Advancement)’ 프로그램으로 더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용품 꾸러미 지원 ⓒ한국희망재단
작년 한 해도 학생들의 배움이 끊기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중·고등학생들에게는 A4용지, 공책 등이 담긴 학용품 꾸러미 통신비 보조금, 교복비 환급 등 학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대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어요. 또한,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노트북을 지원해 디지털 학습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했어요. 그중에서 노트북을 지원받은 한나 학생은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나와 어머니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과 FTCP이 저와 우리 가족에게 보내주신 변함없는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 따뜻한 마음은 평생 소중히 간직할 거예요.
앞으로 저는 더 큰 꿈을 꾸고, 목표를 세우고, 제 삶의 사명을 하나하나 이뤄가며 살아갈 거예요.
때로는 인생이 저를 힘들게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 노트북을 지원받은 장학생 한나 -
학생들은 카무스타한 세션에 열심히 참여하는 중 ⓒ한국희망재단
그리고 마음 나눔 세션인 ‘카무스타한(Kamustahan)’을 진행했어요. 카무스타한은 필리핀 따갈로그어로 ‘안부를 묻는 것’ 또는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자리/대화‘를 의미해요! 이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모지 퀴즈, 필리핀 민속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고,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감정을 다루는 방법도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어요.
부모 교육이 끝나고 다같이! ⓒ한국희망재단
이렇게 여러 방면에서 이뤄진 지원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총 22명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습니다. 많은 학생이 학업에 대한 끈기를 보여주며 새로운 학년으로 진급하거나 졸업했답니다!
22명의 장학생 중에서
3명은 고등학교에서 최고 우등상을 받았고
7명은 대학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10명 이상이 현장실습(Immersion Program)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있어요.
사만다가 전해온 손편지✉ ⓒ한국희망재단
“제 공부를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7~8살)이었을 때부터 지금 고등학교 12학년이 되기까지 계속 함께 해주셨어요. 정말 고마워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에요. 여러분이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해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조만간 꼭 만나 뵙고 싶어요! 사랑해요💕”
- 장학생 사만다 -
초등학교 2학년부터 지금까지 장학사업의 지원을 받아온 사만다는 이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12학년 학생으로 성장했어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을 함께 걸어준 동행에 대한 감사가 전해졌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18년째,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함께하고 있어요. 올해도 총 12명의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에요.
한국희망재단은 단순한 장학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입니다. 필리핀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배움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후원문의
02-365-4673
#자립이희망입니다
#한국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