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후원하기(클릭👇🏽)

언제 공습이 터질 지 모르는 미얀마 난민촌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미얀마 카렌주 난민촌 헛간엔 갓 태어난 아기들이 있습니다. 벌레가 우글거리고 찬바람이 새지만 아기들이 있을 곳은 이곳 뿐입니다.

산 속엔 콩알을 줍는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곳곳에 지뢰가 숨겨져 있지만, 식량이 급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
미얀마 쿠데타 3주년
군부의 헬기 폭격, 총격, 방화는 여전합니다.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선언하고 국가비상사태(계엄령)을 선포한 지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군부는 여전히 헬기 폭격과 총격, 방화 등 무장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 군부에 의한 사망자는 4,453명이며 미얀마 내 난민(실향민)의 수는 262만 5,000명에 달합니다.

특히 소수민족과 난민을 향한 탄압은 심각합니다. 실제로 한국희망재단과 함께하는 현지 활동가 카이 씨에 의하면, 미얀마 카렌족이 모여 있는 한 난민 캠프에는 폭격 소리가 거의 매일밤 들려옵니다.
미얀마는 버마족, 카친족, 카야족, 카렌족 등 135여 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그 중 인구의 약 70%를 차지하는 버마족은 주 종족이고, 과거 군부는 버마족의 이익을 대변하였으나 현재는 민주화를 바라는 버마족 시민들과는 대척 관계에 있습니다. 군부는 소수민족의 민주운동 합세를 막기위해, 민간인과 무장단체를 구분하지 않는 무차별한 공격을 3년 째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군부를 피해 사람들은 산과 숲으로 피난하였고, 미얀마 내 실향민(난민)의 수는 쿠데타 사태 전후로 약 26배(10,8700명 -> 2,625,000명) 증가했습니다.
식량 지원도 6월부터는 끊겼어요
반면 지원은 끊겼습니다. 17만여 명의 난민(실향민)이 발생한 카렌주의 NGO 활동가 카이 씨는 ‘매달 들어오던 식량 지원이 작년 6월부터 공식적으로 끊겼어요. 어떤 착한 사람이 기부해 줄 때만 식량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고 전했습니다.

외부의 식량지원에만 의존하며 살아가기 어려운 상황에, 카렌주의 난민들은 군부의 눈을 피해 갓난아기를 업은 채로 옥수수밭에서 일하고, 작은 땅에 씨앗을 뿌리며 일합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일해 버는 돈은 겨우 2달러(한화 약 2,700원)로 이는 한 가정이 먹을 하루 식량을 구하기에도 빠듯하고, 이마저도 일거리가 있는 아주 운 좋은 날에나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저 앉을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날 세상은 절망이 아닌 희망이 가득찬 세상이길 바라며

하지만 이대로 주저 앉을 수 없습니다. 난민촌에도 새 생명은 태어나기에, 이 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난민들은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우리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다시 일어나 미얀마!
미얀마 난민 후원으로 이들을 기억하고 지지해주세요.

절망을 딛고 희망을 향해 다시 일어서려는 미얀마 난민과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기나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이들에게 큰 용기와 지지가 될 것입니다.
후원문의
02-365-4673
#자립이희망입니다
#한국희망재단
미얀마 후원하기(클릭👇🏽)
미얀마 카렌주 난민촌 헛간엔 갓 태어난 아기들이 있습니다. 벌레가 우글거리고 찬바람이 새지만 아기들이 있을 곳은 이곳 뿐입니다.
산 속엔 콩알을 줍는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곳곳에 지뢰가 숨겨져 있지만, 식량이 급하니 어쩔 수 없습니다.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선언하고 국가비상사태(계엄령)을 선포한 지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군부는 여전히 헬기 폭격과 총격, 방화 등 무장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 군부에 의한 사망자는 4,453명이며 미얀마 내 난민(실향민)의 수는 262만 5,000명에 달합니다.
특히 소수민족과 난민을 향한 탄압은 심각합니다. 실제로 한국희망재단과 함께하는 현지 활동가 카이 씨에 의하면, 미얀마 카렌족이 모여 있는 한 난민 캠프에는 폭격 소리가 거의 매일밤 들려옵니다.
미얀마는 버마족, 카친족, 카야족, 카렌족 등 135여 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그 중 인구의 약 70%를 차지하는 버마족은 주 종족이고, 과거 군부는 버마족의 이익을 대변하였으나 현재는 민주화를 바라는 버마족 시민들과는 대척 관계에 있습니다. 군부는 소수민족의 민주운동 합세를 막기위해, 민간인과 무장단체를 구분하지 않는 무차별한 공격을 3년 째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군부를 피해 사람들은 산과 숲으로 피난하였고, 미얀마 내 실향민(난민)의 수는 쿠데타 사태 전후로 약 26배(10,8700명 -> 2,625,000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원은 끊겼습니다. 17만여 명의 난민(실향민)이 발생한 카렌주의 NGO 활동가 카이 씨는 ‘매달 들어오던 식량 지원이 작년 6월부터 공식적으로 끊겼어요. 어떤 착한 사람이 기부해 줄 때만 식량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고 전했습니다.
외부의 식량지원에만 의존하며 살아가기 어려운 상황에, 카렌주의 난민들은 군부의 눈을 피해 갓난아기를 업은 채로 옥수수밭에서 일하고, 작은 땅에 씨앗을 뿌리며 일합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일해 버는 돈은 겨우 2달러(한화 약 2,700원)로 이는 한 가정이 먹을 하루 식량을 구하기에도 빠듯하고, 이마저도 일거리가 있는 아주 운 좋은 날에나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 앉을 수 없습니다. 난민촌에도 새 생명은 태어나기에, 이 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난민들은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우리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절망을 딛고 희망을 향해 다시 일어서려는 미얀마 난민과 함께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기나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이들에게 큰 용기와 지지가 될 것입니다.
후원문의
02-365-4673
#자립이희망입니다
#한국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