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임에도 곳곳에 활짝 핀 벚꽃으로 잠시 들떴었는데요, 모두 꽃구경 잘하셨나요?🌸



점심시간, 커피와 함께 즐긴 올해 벚꽃! ⓒ한국희망재단
조금 일찍 핀 꽃, 사실은 마냥 반길 수 없는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벚꽃은 평균 개화일보다 14일이나 빨리 폈습니다🌺 올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기 때문인데요, 이는 기후변화의 부정적인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벚꽃이 일찍 개화하면 나비와 꿀벌 등 꽃을 양분으로 삼는 곤충들의 먹이가 빨리 사라져 버리는 등 날씨와 기온 변화는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위기로 나무를 심는 것의 의미는 더욱 커졌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8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핵타르 규모의 숲은 매년 11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승용차 5.7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바, 이번 희망뜨개질에서는 한국희망재단의 소식과 함께 4월 5일 식목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식목일이란?

위 자료는 산림청 홈페이지 출처의 자료를 한국희망재단에서 재구성한 자료로, 무단 배포와 수정이 불가합니다.
정리된 내용을 통해 식목일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셨나요?
꾸준히 언급하는 것처럼, 한국의 식목일은 매년 4월 5일이랍니다. 하지만, 나라별로 '식목일(National Arbor Day, 植木日)'의 날짜가 다르다는 사실! 아래와 같이 각 나라의 역사적 배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지정되기도 합니다.
중국: 식목절 (National Arbor Day) / 3월 12일
일본: 식수제(Midori no Hi) / 4월 4일
캐나다: 단풍나무 날 (Maple Leaf Day) / 9월 마지막 수요일
미국: 나무의 날 (National Arbor Day) / 4월 마지막 금요일
베트남: 호찌민 업적 영구기념 식목일 / 5월 19일
하지만, 모두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머리와 가슴에 새긴다는 공통점이 있을 것 같아요🌟
한국희망재단과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 함께한 나무 심기🌳
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개발도상국답지 않게 자연환경이 발달해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베트남은 1990-2015년 사이 녹지 면적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입니다. 하지만, 이런 베트남에서 지난 5-10년간 삼림벌채가 계속되며 숲의 품질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부 꼰뚬(Kon Tum) 성(Privince), 꼰쁠롱(Kon Plong) 지역(district)의 '능옥뗌 마을 공동체'도 기후변화 심화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야생 과일을 더이상 구하기 어렵다거나 마을에 갑자기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자연과 더불어 사는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2년, 한국희망재단은 현지 파트너 SPERI와 함께 베트남 능옥뗌 마을 묘목장 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베트남 능옥뗌 마을 공동체의 마을 묘목장 ⓒ한국희망재단
마을 묘목장은 생태계 복구와 마을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생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종자와 묘목을 지원하여 청년 세대와 마을 공동체의 지식과 기술 획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거죠➰

베트남 능옥뗌 마을 공동체의 마을 묘목장과 현지 주민 ⓒ한국희망재단
단기적으로는 이 사업으로 인해 능옥뗌 마을 내 묘목장 조성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주민의 생계 개선이 가능해졌습니다. 묘목 생산 기술교육 참가자 50명 뿐 아니라 능옥뗌 마을 주민 3,217명(920가구)와 함께했죠👩🏿🤝🧑🏻👨🏿🤝👨🏻
장기적으로는 마을 주민과 지역사회는 이러한 묘목의 출처를 활용하여 황폐화된 경관을 다시 심고 복원하여 복원 여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기후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한국희망재단과 현지 파트너 단체의 노력이 보이시나요?
한국희망재단 반려 식물 이야기😘
식목일마다 각 시도에서는 나무 심기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매년 나무나 반려식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한국희망재단도 이에 공감하며 다양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답니다. 회사의 반려 식물들을 보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재고하고, 실내의 미관 유지도 가능하죠~😎 매주 금요일마다 식물들에게 물을 주는 것이 희망재단에서의 무수한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저, 새싹 인턴🌱은 이 식물들이 더욱 사랑을 받고 쑥쑥 커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식물들마다 이름을 하나씩 붙여줬습니다.

희망재단 선생님을 닮은 식물 ⓒ한국희망재단
이 이름들은 바로, 지구촌 이웃들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열정을 다해주시는 한국희망재단 선생님들의 세례명을 따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선생님들의 특징이 모두 담겨있어요😏

베네딕토 신부님 앞의 작은 식물 (로리) ⓒ한국희망재단
저는 가장 작고 귀여운 식물로 찜꽁했답니당🌱 (제 영어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너무 귀엽죠😚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에 4월 5일 식목일은 살짝 거들었을 뿐이지만! 한국희망재단의 사업이야기까지 살펴보았으니 이보다 알찬 글이 있을 수 없겠죠?
그럼, 다음 희망뜨개질에서는 더 재밌는 주제로 만나요💖
후원문의
02-365-4673
#자립이희망입니다
#한국희망재단
3월임에도 곳곳에 활짝 핀 벚꽃으로 잠시 들떴었는데요, 모두 꽃구경 잘하셨나요?🌸
점심시간, 커피와 함께 즐긴 올해 벚꽃! ⓒ한국희망재단
조금 일찍 핀 꽃, 사실은 마냥 반길 수 없는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벚꽃은 평균 개화일보다 14일이나 빨리 폈습니다🌺 올해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기 때문인데요, 이는 기후변화의 부정적인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벚꽃이 일찍 개화하면 나비와 꿀벌 등 꽃을 양분으로 삼는 곤충들의 먹이가 빨리 사라져 버리는 등 날씨와 기온 변화는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기후위기로 나무를 심는 것의 의미는 더욱 커졌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8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핵타르 규모의 숲은 매년 11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승용차 5.7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바, 이번 희망뜨개질에서는 한국희망재단의 소식과 함께 4월 5일 식목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위 자료는 산림청 홈페이지 출처의 자료를 한국희망재단에서 재구성한 자료로, 무단 배포와 수정이 불가합니다.
정리된 내용을 통해 식목일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셨나요?
꾸준히 언급하는 것처럼, 한국의 식목일은 매년 4월 5일이랍니다. 하지만, 나라별로 '식목일(National Arbor Day, 植木日)'의 날짜가 다르다는 사실! 아래와 같이 각 나라의 역사적 배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지정되기도 합니다.
중국: 식목절 (National Arbor Day) / 3월 12일
일본: 식수제(Midori no Hi) / 4월 4일
캐나다: 단풍나무 날 (Maple Leaf Day) / 9월 마지막 수요일
미국: 나무의 날 (National Arbor Day) / 4월 마지막 금요일
베트남: 호찌민 업적 영구기념 식목일 / 5월 19일
하지만, 모두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머리와 가슴에 새긴다는 공통점이 있을 것 같아요🌟
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개발도상국답지 않게 자연환경이 발달해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베트남은 1990-2015년 사이 녹지 면적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입니다. 하지만, 이런 베트남에서 지난 5-10년간 삼림벌채가 계속되며 숲의 품질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부 꼰뚬(Kon Tum) 성(Privince), 꼰쁠롱(Kon Plong) 지역(district)의 '능옥뗌 마을 공동체'도 기후변화 심화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야생 과일을 더이상 구하기 어렵다거나 마을에 갑자기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자연과 더불어 사는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2022년, 한국희망재단은 현지 파트너 SPERI와 함께 베트남 능옥뗌 마을 묘목장 조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베트남 능옥뗌 마을 공동체의 마을 묘목장 ⓒ한국희망재단
마을 묘목장은 생태계 복구와 마을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생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종자와 묘목을 지원하여 청년 세대와 마을 공동체의 지식과 기술 획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거죠➰
베트남 능옥뗌 마을 공동체의 마을 묘목장과 현지 주민 ⓒ한국희망재단
단기적으로는 이 사업으로 인해 능옥뗌 마을 내 묘목장 조성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주민의 생계 개선이 가능해졌습니다. 묘목 생산 기술교육 참가자 50명 뿐 아니라 능옥뗌 마을 주민 3,217명(920가구)와 함께했죠👩🏿🤝🧑🏻👨🏿🤝👨🏻
장기적으로는 마을 주민과 지역사회는 이러한 묘목의 출처를 활용하여 황폐화된 경관을 다시 심고 복원하여 복원 여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기후변화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논의하는 한국희망재단과 현지 파트너 단체의 노력이 보이시나요?
식목일마다 각 시도에서는 나무 심기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매년 나무나 반려식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한국희망재단도 이에 공감하며 다양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답니다. 회사의 반려 식물들을 보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재고하고, 실내의 미관 유지도 가능하죠~😎 매주 금요일마다 식물들에게 물을 주는 것이 희망재단에서의 무수한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저, 새싹 인턴🌱은 이 식물들이 더욱 사랑을 받고 쑥쑥 커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식물들마다 이름을 하나씩 붙여줬습니다.
희망재단 선생님을 닮은 식물 ⓒ한국희망재단
이 이름들은 바로, 지구촌 이웃들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열정을 다해주시는 한국희망재단 선생님들의 세례명을 따왔습니다🙏 자세히 보면 선생님들의 특징이 모두 담겨있어요😏
베네딕토 신부님 앞의 작은 식물 (로리) ⓒ한국희망재단
저는 가장 작고 귀여운 식물로 찜꽁했답니당🌱 (제 영어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너무 귀엽죠😚
나무 심기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에 4월 5일 식목일은 살짝 거들었을 뿐이지만! 한국희망재단의 사업이야기까지 살펴보았으니 이보다 알찬 글이 있을 수 없겠죠?
그럼, 다음 희망뜨개질에서는 더 재밌는 주제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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