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망재단, 아프리카 식수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
생명을잇다
▷ 일시 : 2022년 10월 4일(화) - 10월 16일(일)
▷ 장소 :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B2F)
▷ 주최 : 한국희망재단
▷ 문의 : (02)365-4673
※ 원금 및 작품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프리카 식수기금으로 사용됩니다.

(포스터를 클릭하시면, <생명을 잇다> 온라인전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이사장 최기식 베네딕토 신부)은 아프리카 식수기금 모금전시회 ‘생명을 잇다’를 10월 4일(화)부터 10월 16일(일)까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관장 원종현 야고보 신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생전 ‘락행선의’(樂行善意, 선한 일 하기를 즐겨하라)를 강조하던 문인화가 故 김지영 작가의 유지에 따라 유가족이 지난 2월 한국희망재단에 작품 60점을 기증하고, 이 취지에 공감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전시공간을 제공하면서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기간 중 식수사업을 위한 후원금과 작품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아픈 자녀를 돌보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故 김지영 작가는, 내면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고통을 자신만의 그림으로 치유했습니다. 틈틈이 서예의 오서체를 모두 통달하고, 문인화, 전각 등을 배운 뒤 전문화가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전통적인 문인화를 탈피해 자신만의 그림을 그렸으며 구도의 변화와 실험에 도전했습니다. 작가의 마지막 그림은 선과 원으로 이루어진 추상화였습니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 기존 틀의 해체의 지경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말이 없지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던 고인은 생전에 시장 상인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좋은 그림이 나오면 자비로 공모전에 내주기도 했습니다. 가정주부에서 문인화가로 변신한 故 김지영 작가는 암 투병 중에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동양화 석사를 마치고 마지막 순간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빛이 담긴 그림을 그렸습니다.
고인이 화지 위에 남긴 따스한 위로가 담긴 작품들은 지구촌 생명을 잇기 위해 한국희망재단에 전해졌고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던 중, 취지에 공감한 원종현 신부의 제안으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뜻 깊은 전시회를 하게 됐습니다.
힘찬 기개와 섬세한 온화함을 지닌 故 김지영 작가의 작품들이 가난과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대륙에 생명의 물줄기가 되고, 그곳의 사람들이 희망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단단한 생활의 토대로 자리하길 소망합니다.
온라인 전시 보러가기 (클릭)
www.waterkhf.imweb.me
후원문의
02-365-4673
#자립이희망입니다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 아프리카 식수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
생명을잇다
▷ 일시 : 2022년 10월 4일(화) - 10월 16일(일)
▷ 장소 :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B2F)
▷ 주최 : 한국희망재단
▷ 문의 : (02)365-4673
※ 원금 및 작품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프리카 식수기금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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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망재단(이사장 최기식 베네딕토 신부)은 아프리카 식수기금 모금전시회 ‘생명을 잇다’를 10월 4일(화)부터 10월 16일(일)까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관장 원종현 야고보 신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생전 ‘락행선의’(樂行善意, 선한 일 하기를 즐겨하라)를 강조하던 문인화가 故 김지영 작가의 유지에 따라 유가족이 지난 2월 한국희망재단에 작품 60점을 기증하고, 이 취지에 공감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전시공간을 제공하면서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기간 중 식수사업을 위한 후원금과 작품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아픈 자녀를 돌보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故 김지영 작가는, 내면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고통을 자신만의 그림으로 치유했습니다. 틈틈이 서예의 오서체를 모두 통달하고, 문인화, 전각 등을 배운 뒤 전문화가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전통적인 문인화를 탈피해 자신만의 그림을 그렸으며 구도의 변화와 실험에 도전했습니다. 작가의 마지막 그림은 선과 원으로 이루어진 추상화였습니다. 자신만의 작품 세계, 기존 틀의 해체의 지경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말이 없지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던 고인은 생전에 시장 상인들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좋은 그림이 나오면 자비로 공모전에 내주기도 했습니다. 가정주부에서 문인화가로 변신한 故 김지영 작가는 암 투병 중에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동양화 석사를 마치고 마지막 순간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빛이 담긴 그림을 그렸습니다.
고인이 화지 위에 남긴 따스한 위로가 담긴 작품들은 지구촌 생명을 잇기 위해 한국희망재단에 전해졌고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던 중, 취지에 공감한 원종현 신부의 제안으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뜻 깊은 전시회를 하게 됐습니다.
힘찬 기개와 섬세한 온화함을 지닌 故 김지영 작가의 작품들이 가난과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대륙에 생명의 물줄기가 되고, 그곳의 사람들이 희망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단단한 생활의 토대로 자리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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