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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성에게도 빵과 장미를 "

작성자 한국희망재단
작성일 2021-03-09

 

(위 사진을 누르시면, 해피빈 후원페이지에서 바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1908년, 미국, 3.8 세계여성의날

1908년 3월 8일, 1만 5천 여 명의 미국 여성노동자가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치며 뉴욕 거리로 나왔습니다.

시위가 매년 계속되며 그 유명한, ‘우리에게 빵만 아니라 장미도 달라’는 슬로건이 나오게 됩니다.

‘빵’은 임금 차별로 위협받는 생존권을, ‘장미’는 여성의 정치참여와 인권을 비유한 것입니다.

여전히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도, 정치 참여도의 차이도 크지만,

1908년부터 100년 넘게 수많은 이가 흘린 땀과 피로  적어도 많은 이가 성차별 문제를 자각하게 되었고 교육과 사회 진출 면에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1년, 아프리카 여성인권의 현주소는?

그런데 2021년, 6억 8천의 여성이 거주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인권 실태는 또다른 이야기로, 어떤 면에서 100년 전 미국보다도 열악합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 여성에게 '빵'과 '장미'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가부장적인 아프리카 사회에서는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기본적인 권리를 박탈당하게 됩니다.

부모들은 보통 딸이 공부를 마치는 것보다 결혼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소득 가정일수록 소녀를 가정의 살림밑천으로 여겨 가사노동을 강요하고 소 한마리, 쌀 몇 가마에 매매혼까지 종종 이루어지곤 합니다.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여성의 23%는 만 6~11세에 이미 학업이 단절되며, 조혼율은 35%에 달합니다. 

 

여성들은 스스로 일어설 것입니다.

여전히 뿌리깊은 아프리카 내 여성 인권침해를 해결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방향만은 확실합니다.

1908년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펼친 뜨거운 시위가 지금까지 이어져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있듯이,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쥐어줄 능력은 여성 스스로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억압받고 기회를 박탈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조그마한 손을 내밀고 세상 밖으로 이끌어줄 작은 도움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여기, 바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여권 신장을 이끌어 나갈 아프리카 여성들의 잠재력과 강인함을 믿으며, 현재 부룬디, 르완다, 우간다, 짐바브웨 등 국가에서 아프리카 내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12개 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초교육과 직업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힘을 얻고 권리를 찾기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21세기에는 더 많은 아프리카 여성들이 조혼과 학업 단절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빵과 장미를 쟁취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세요. 

 


*소중한 후원금은 르완다 10대 싱글맘 역량강화 교육사업에 사용하겠습니다.


**통계출처
UNESCO, Global Education Monitoring Report (2016)
UNICEF, Global Databas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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