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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이 희망입니다.

"우리집이 사라졌습니다."
말라위 최취약계층을 덮친
시속 180km 사이클론

미얀마 쿠데타 이후 벌써 2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물을 구하기위해
매일 1시간
걷고 또 걸어요

인도 최하층민 달리트,
새로운 희망
염소를 선물해요

한국희망재단 소식

나눔이 있어 살만한 세상,
한국희망재단이 꿈꾸는 세상입니다